새문안교회 김계주 장로(왼쪽)와 라라마스크 김형섭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김태엽 기자 = 개그맨 심형래가 메인 모델인 라라마스크는 지난 29일 출시 예정인 미세전류 기능성 마스크인 라라마스크 1000장을 새문안교회에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새문안교회에 기부한 라라마스크는 오는 4월4일 부활절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될 도시락 나눔 행사 때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라라마스크는 정식 출시 전 시장조사를 위한 협찬을 진행해 유명연예인부터 스포츠동아리, 공직자 등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라라마스크는 SNS공식계정을 통해 출시 전 고객들과 소통하며 제품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4월 중 출시예정이다.라라마스크 김형섭 대표는 “라라마스크는 기존 마스크들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세심하고 정밀하게 제작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라라마스크로 인해 안전함과 편리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newsgukje@gukjenews.com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