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다니엘학교에 마스크 1000장 기부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특수학교인 다니엘학교(교장 박성배) 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해 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 심형래는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에 깊이 공감, 특히 어린 학생들과 이들을 지도하는 교직원들의 피해를 막고자 마스크 1000장 기부를 결정했다.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다니엘학교는 특수학교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공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심형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미약하지만 기부에 동참하고 싶어 다니엘학교 박성배 교장님께 조언을 구했다"고 이번 기부 배경을 밝혔다.

라라 마스크

logo
LOG IN 로그인
  • 제품
    • 리뷰
      • 문의
        • 소식
          • 제휴
            • Q&A
            • FAQ
          • 제품
            • 리뷰
              • 문의
                • 소식
                  • 제휴
                    • Q&A
                    • FAQ

                  라라 마스크

                  logo logo
                  Search 검색
                  Log In 로그인
                  Cart 장바구니

                  라라 마스크

                  logo logo
                  • 제품
                    • 리뷰
                      • 문의
                        • 소식
                          • 제휴
                            • Q&A
                            • FAQ

                          라라 마스크

                          logo logo
                          Search 검색
                          Log In 로그인
                          Cart 장바구니

                          라라 마스크

                          logo logo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플러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사업자정보확인

                          상호: 주식회사 라라인터내셔날 | 대표: 김형섭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종수 | 전화: 02-3453-9310 | 이메일: raramaskofficial@gmail.com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76길 31(역삼동) | 사업자등록번호: 853-88-01944 | 통신판매: 제 2021-서울강남-02366호 | 호스팅제공자: (주)식스샵

                          floating-button-img